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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청소#청소브이로그#락스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0년 첫 영상은 작년과 같이 욕실청소 영상이네요:)
(2019년 첫 영상도 욕실청소…ㅎㅎ)
평소에는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 과탄산소다 요런것들로 청소하는데
붉은 물때와 곰팡이는 사실 완벽하게 제거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2~3개월에 한번씩 상태봐서(곰팡이!) 락스를 사용해서 청소해주고 있답니다😊
여름에는 1~2개월에 한번씩 해야 좀 깨끗해지는데 요즘같이 추울때는 곰팡이 좀 묵혀뒀다가(??ㅎㅎ) 락스청소 해주곤 해요.
락스 청소할때는,
1.마스크와 긴팔, 고무장갑 착용 필수!
(강한 염소성분이 함유된 락스가 피부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2.욕실 환풍기와 문 열을 반드시 열고 사용할 것
(락스가 욕실의 물때와 찌든때를 만나면 염소가스가 발생되기 때문에)
3.구연산과 식초와 같은 PH가 낮은 물질과 절~대 섞지 말 것
(엄~청난 염소가스가 순식간에 다량 발생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함)
4.락스를 희석할 때는 반드시 차가운 물로 할 것
(물의 온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반응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염소가스 ↑)
5. 다른 세제와 절대 섞어서 사용하지 말 것
(염소가스 다량 발생하기 때문에 락스 단독으로 사용해야 함 )
6.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할 것
(원액의 락스에는 다량의 염소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제품 권장사항에 따라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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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Q19cdyM0fQ
유한락스로 화장실 청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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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종류가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방문했다가,
락스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고객센터에서 자세하게
답변을 남긴 것을 읽고,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던 것들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쓰는 게 중요하겠죠?
1.락스= 독한 세제
라고 생각하고 계셨나요?
놀랍게도,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 무취에 가까운
살균 소독제입니다. (세제가 아님!)
락스 본품의 뚜껑을 열어 살짝 맡아보면
의외로 냄새가 강하게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2. 그렇다면 락스 냄새는 왜 나는걸까?
우리는 흔히, 락스냄새를 수영장 냄새에 비유하곤 하는데
왜 비슷한 냄새가 나는걸까요?
유한락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가정용 살균 소독제는
근본적으로 산화제인데, 산화시킨다는 것은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태워서 무력화 시킨다는 의미에요!
실제로 종이를 태우면 연기가 나듯이,
유한 락스로 감염성 유기물을 화학적으로 태우면
기체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수영장 물에는 살균 소독하는 유한락스와 동일한 성분이
사람에게서 배출되는 유기물과 반응해서 냄새가 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실내수영장과
락스로 화장실 청소를 했을 때 비슷한 냄새가 발생하는 이유에요.
쉽게 말하자면, 락스냄새는 곰팡이를 태우는 구린내에요.
그래서 유한락스도 유기물과 접촉하지 않으면
특유의 향취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해요.
다만, 이러한 냄새가 심하게 느껴지거나 오래지속된다면
청소 후 살균 소독한 표면에
유기오염물과 유한 락스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고
청소한 결과가 과학적으로는 위생적이지 않다는
가장 직관적인 증거라고 볼 수 있어요.
락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청소가 제대로 안된거니까
락스를 사용하기 이전에 퐁퐁 등의 세제를
이용해서 잘 세척해주세요
(아래쪽에 청소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적어 두었어요)
화학적으로 태워야하는 유기물을 사전에 최대한
제거해서 태워야하는 양을 줄여주면
당연히 특유의 냄새도 줄어들 수 밖에 없겠죠?
화장실 청소, 어떻게 해야할까?
3. 락스로 올바르게 화장실 청소하는 방법
락스를 살균 소독제로 사용할때 권장 사용 방법은 반드시 사전에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고
(충분한 환기라는 것은, 화장실에서 거주하는 실내로 배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화장실에서 , 거주하지 않는 실외로 배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제와 애벌 청소로 오염물질을 제거한 다음, 눈에 보이지 않는 유기물을 유한락스로
살균 소독해서 마무리 하는 것이에요!
혹은 유한락스에서 나온 유한락스 화장실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2020/07/20 – [우연한 소비] – 유한락스 화장실 청소용은 따로있다(락스로 화장실청소 하는 2가지 방법)
1. 깨끗한 물로 세정 살균할 표면을 헹궈냅니다.
2. 청소용 세제로 표면을 구석구석 세정 합니다.
(퐁퐁 등의 중성세제나 화장실용 세제)
3. 깨끗한 물로 세제와 씻겨나온 이물질을 표면에서 헹궈냅니다.
4. 유한락스 원액을 욕실 표면 구석구석에 뿌립니다.
▷ 검은 곰팡이가 있는 경우 원액 사용
▷ 일상적인 살균소독은 300배 희석한 유한락스 희석액을 뿌리면 됩니다)
→ 유한락스 뚜껑의 용량이 락스크기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뚜껑별 용량을
알고 희석하시면 더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글 아래쪽 락스 뚜껑 용량 확인)
예를 들어 500ml~3L 사이의 락스 뚜껑의 양은 10ml 이기 때문에
300배를 희석한다고 하면, 물 3L에 뚜껑 가득 한 번 넣어주면 300배 희석이 되겠죠?
유한 락스 용기에 따른 뚜껑의 용량
1. 500ml ~3L 미만의 락스 용기의 뚜껑 용량은 10ml
2. 3L 이상 ~5.5L 이하 제품 뚜껑의 용량은 15ml
3. 말통 뚜껑 용량은 30ml 입니다.
5. 약 5분 후 맑은 물로 유한 락스로 살균한 표면을 헹궈냅니다.
6. 물로 소독한 표면을 헹구어 내고, 마지막으로 손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4. 꼭 손 씻어주기
마지막으로 꼭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는
살균 소독물질과 세정성분이 손에 의해 체내 흡수될 수 있어요.
살균 소독과 세정작업에 사용한 손을 씻지 않고
방치하면 교차 오염이 발생하는 위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손을 씻어주세요!
(그리고 청소할 때 꼭 고무 장갑을 끼고 하시고, 맨손으로는 하지마세요!)
락스로 화장실 청소하는 방법, 잘 읽으셨나요 ?
화학 제품은 제대로 잘모르면 무서워하고 사용을 꺼리게 되는데
적절하게 잘 사용하면 생활에오히려 도움이 되는 락스이니
꼼꼼히 읽어 오남용하지 않음으로써 생활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ㅎㅎ
추가로 락스에 대해서 알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아래에 포스팅해둔 내용도 읽어보세요~ ㅎㅎ
2020/06/29 – [우연한 소비] – 락스를 분무기에 희석해서 담아두고 쓰면 안되는 이유
2020/07/20 – [우연한 소비] – 유한락스 희석 사용방법과 대상, 고기에 사용해도될까?
2020/06/04 – [우연한 소비] – 유한락스 종류와 차이점 알고 계신가요? (레귤러/후로랄/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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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청소 – 화장실청소간편하게하는법(락스희석액사용)
화장실청소 – 락스희석액으로 힘들지 않는 화장실청소를 해봐요.
안녕하세요.
호호호맘 입니다.
주말/휴일 어떻게 보내구 계신가요~?
호호호네는 온가족이 감기라서 어젠 병원갔다가 잠깐 공원 나갔었는데
오늘은 증세들이 모두 심해져서 방콕중이에요..
오랜만에 여유있게 화장실을 봤는데.. 앗!!!
지난 설날에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난뒤 한번도 안했더니 화장실 이곳저곳에 물때가 가득 낀거 있죠 ㅜㅜ;;
왜 욕실의 물때나 곰팡이는 제눈에만 보이는건지 ㅜㅜ;;
그래서 청소를 했답니다.
아픈사람이 무슨 화장실청소냐구요??
호호호맘이 하는 화장실청소방법은 정말 간단하면서도 약간은 위험(?)한 청소 방법이에요.
이제 자세히 소개를 해드릴께요..^^*
보시고 계신 사진의 위치는 수도꼭지가 바로 위에 있는 곳이에요.
물이 닿는 시간이 많고~
비누나 샴푸를 쓰게 되면 이곳에 제일 많이 묻게 되는 바람에..
항상 이곳이 먼저 물때가 끼게되요.
또 변기밑은 세탁기 연결호스가 바로 옆에 있는데..
연결부위가 잘 붙지 않아 물이 계속 흘러 나와요~
그래서 항상 축축 …… ㅜㅜ
화장실바닥의 홈이 있는곳엔 더욱 물때가 많이 생겨요..
힝~
구석구석 청소를 해줄 락스희석액!!!
호호호맘은 화장실.욕실청소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써봤어요.
가장 맘에 드는건 옥시싹싹 인데.. 이거 너무 비싸요 ㅜㅜ
결국 스스로 터득한게 있으니~!!
분무용기에 락스와 물을 희석 시켜서 사용한답니다.
첨엔 주방세제도 넣어서 사용해봤는데 굳이 거품은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락스와 물만 이용해서 화장실,욕실 청소를 해요.
락스와 물에 희석 비율 락스 : 물 = 1 : 5 희석비율은 사용자 마다 다르지만 전 1:5 비율로 희석을 시킵니다. 너무 진하게 되면 청소하다가 호흡기에 이상이 생겨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또, 너무 묽게 타게 되면 아무리 뿌려도 물때가 잘 없어지지 안하요. 뿌리까지 뽑기위해선 1:5 비율이 적절한 것같요.
준비된 락스희석액을 물때나 곰팡이가 있는곳에 뿌려줍니다.
샤샤샤샥~!!
화장실청소,욕실청소를 하시기 위해 락스희석액을 뿌리시려면 반드시 지켜야할 이거 이거!!
꼭 마스크를 쓰셔야 하구요.
장갑을 착용하셔야 합니다.
손에 묻은 락스는 손에 있는 단백질 마저 다 없애 버려요~
손이 많이 꺼칠 꺼칠 해지고 락스 냄새가 한동안 유지 된답니다.
마스크가 없으시면 수건을 입에 막고 하셔야 해요.
락스 냄새가 입안에 들어가게 되면 심하게 될경우 호흡기에 이상이 생길 수 있어요.
(락스냄새가 길게는 반나절 정도 계속 나요ㅜㅜ)
분무를 하게 될 경우 분무되는 희석액의 입자가 가는경우에는
공기중으로 올라와 눈도 아프게 될 수 있으니
분무기 앞쪽에 밸브를 이용하여 스프레이로 나오지 않게 조절 하셔야 해요.
락스에 많이 노출이 되지 않게 스스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정말 약간 위험(?)한 화장실청소,욕실청소 방법이지만 물때의 뿌리까지 락스가 한방에 해결을 해주니..
계속 하게 되네요.^^
보이시나요??
처음 사진과는 다른 욕실의 모습..
이곳을 제일 먼저 뿌리고~
변기밑을 뿌리는 사이에 물때가 없어진 모습이랍니다.
화장실청소,욕실청소할 곳에 락스희석액을 분무해주셨으면 이제 잠깐 휴식 시간….^^
그상태로 그대로 욕실에서 나오세요.
그리고,, 약 10분후..
(10분 동안 현관문앞 청소 했어요.)
화장실청소,욕실청소를 하기 위해 분무해준 락스희석액만 물로 뿌려주시면 끝입니다.
물을 뿌릴때 뜨거운물을 사용하시면 뜨거운물의 김을 따라 락스냄새가 위로 올라와요.
차가운물로 뿌려주시고 주시고~
장갑과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변기 바로 옆에 세탁기 연결호스가 있는데..
연결부위가 잘 부착되지 않아 계속 물은 세탁기를 사용할때마다 새어 나오고 있습니다.
세제가 섞인 깨끗하지 않는 물이..
그래서 이곳은 항상 이렇게 물때가 끼게 되요.
이곳은 마르지 않는 곳이니 물을 뿌릴때 화장실,욕실청소용 브러쉬를 사용해서 닦아주면 금방 닦여요~
정말 깨끗해 졌죠~~???
말이 필요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전 그저 락스를 희석시켰을 뿐이고~
물때나 곰팡이 부분에 희석된 락스를 뿌졌을 뿐이고~
10분후 물만 뿌려 줬을 뿐인데..
모두 말끔해 졌어요!!!!
이래서 제가 이방법을 너무 사랑한답니다.
으흐흐흐 ㅋㅋ
화장실조명이 어두워서 포토샵으로 레벨 수정을 해봤더니..
ㅎㅎㅎ
물때가 아주 아주 아주 잘 보이네요 ㅡ.ㅡ;;;;;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올려 봅니다.
화장실,욕실 곳곳에 있는 물때가 곰팡이가 되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협 하는거겠죠
안돼!!
마지막 정리 들어갑니다.
락스희석액 사용시 주의할점.
1.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한다.
2.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다.
3. 분무기 사용시 입자가 가는 스프레이는 사용하지 않는다.
(분무기 앞에 구멍크기 조절 부위에서 조절하세요)
4. 아이가 있을때는 낮잠이나 밤에 잤을때 청소를 한다.
이제 힘들게 화장실청소,욕실청소 하지 마시고~
간편하게 화장실청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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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로 화장실(욕실) 청소할때 조심하여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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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청소를 직접 해봤다면 확실히 다른 곳을 청소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웬만한 세제나 청소도구가 아니면 물때, 곰팡이, 얼룩을 지우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런 이유로 많은 가정에서 락스라는 세제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 락스 특유의 향은 집에서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이나 수영장 등에서도 맡아 봤을 것이다. 락스 하나면 마음속의 묵은 때가 벗겨지듯이 각종 욕실의 찌든 때가 쉽게 벗겨지고 광까지 나니 큰 힘들이 지 않아도 돼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락스의 성분을 들여다보라
이러한 락스의 문제는 무엇일까? 락스의 성분표를 들여다보자.
차아염소산 나트륨이라는 성분에 답이 있다.!
이 차아염소산 나트륨은 수산화나트륨(NaOH) 수용액에 염소(CI)를 섞어서 만드는 것인데 살균제, 탈취제와 표백제로서의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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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계 표백제의 가장 대표적인 물질이라고 보면 된다. 바로 이 차아염소산 나트륨 덕분에 욕실 내 특유의 물때, 곰팡이와 얼룩 등을 손쉽게 제거하고 반짝반짝 광까지 나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차아염소산 나트륨은 물을 만나면 차아염소산(HCIO)이 만들어 진다. 수용액 내에서 차아염소산은 불안정하기 때문에 다른 물질로 변하게 되고, 결국 염소가스(Cl2)를 발생시킨다. 쉽게 정리하면, 차아염소산 나트륨 때문에 결국 염소가스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결국 락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소량이든 대량이든 염소가스를 흡입할 수밖에 없다.
그럼 염소가스는 얼마나 위험한 물질일까?
고농도의 염소가스가 1차 세계대전 당시 화학무기로 사용되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설명을 충분할 것이다.
공기 중에 0.003~0.006% 존재하면 점막을 침범하고, 0.1~1% 존재하면 호흡이 곤란해져서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알려진 매우 유독한 가스다.
락스 청소할 때 주의할 점
그래서 락스로 욕실 청소를 하면서 환기를 시키지 않고 해본 적이 있다면 눈이 매우 따갑고 숨쉬기가 불편했을 거시앋. 심지어 더 깨끗이 청소하겠다고 뜨거운 물과 함께 사용했던 사람도 있을 것이다. 평소에 차가운 물로 청소했을 때보다 뜨거운 물로 청소했을 때 더 효과가 좋다는 것을 경험해봤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화학 반응은 온도가 올라갈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뜨거운 물로 청소하면 물론 더 잘 닦인다. 하지만 뜨거운 물을 락스와 같이 사용하면 락스의 반응성이 더 좋아져서 염소가스의 발생량 역시 더 늘어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욕실이 더 깨끗해질 수는 있지만 덩달아 염소가스도 더 많이 흡입할 수밖에 없는 아이러니가 발생하는 것이다.
요즈음은 청소할 때 식초를 쓰기도 한다. 그래서 간혹 청소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락스를 식초와 같이 쓰는 경우가 있다. 식초가 살균력이 좋으니 락스와 함께 쓰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나서 세척이 더 잘 될 것이라 생각해서다.
하지만 그랬다간 건강을 더 해칠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라! 락스와 식초를 함께 사용하면, 염소가스 발생량이 더 늘어나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다음의 세 가지 방법을 꼭 기억하여 안전하게 락스를 사용하도록 하자.
1. 락스는 물로 희석해서 사용한다. 가능한 한 많이 희석해서 염소가스의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세척 능력이 조금 떨어지면 어떤가? 오래 살고 봐야지.
2. 반드시 환기를 시킨다. 욕실에 환풍 시설이 잘 되어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모든 문을 열고 사용해서 염소가스를 흡입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만 한다.
3. 고무장갑은 필수이다. 락스는 피부에 매우 자극적이니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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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유한락스로 욕실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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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친구가 집으로 놀러오기로 했다.
약속이 정해진 후부터 조금씩 집을 정리했는데, 욕실청소가 제일 문제였다.
자주자주 욕실청소를 했더라면 이렇게 하기 싫지 않았을텐데, 욕실바닥을 볼 때마다 심란했다.
원래 쓰던 화장실 세정제로 여러번 시도해봤으나 이미 골든타임을 놓친걸까, 큰 효과가 없었다.
그리하여,, 청소계의 고전 유.한.락.스를 떠올리게 되었다.
편의점에서 3000원에 구매한 유한락스.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이 따로 나오던데, 편의점에는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이 없었다.
유한락스랑 어떤 일화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괜히 무시무시한 느낌이 든다.
주의사항과 사용법이 적혀있다.
부끄럽지만 욕실바닥 청소하기 전 사진.
원래 쓰던 화장실 세정제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팔이 빠져라 청소솔로 닦은 부분은 하얗다.
모서리에도 까맣게 물때가 끼어있다. 으윽 ㅠㅠ
이렇게까지 공개해야하는건가 싶지만 우선 사진을 찍어놨으니 올려본다.
그리고 유한락스를 콸콸콸 바닥에 부으면서 청소솔로 문질렀다.
사용법에는 물 3L에 유한락스 10ml 를 희석해서 희석액을 사용하라고 되어있지만, 나는 강력한 걸 원했기에 그냥 부었다.
이제 유한락스로 청소한 부분과 비교샷.
청소한 부분과 안 한 부분이 확 차이가 난다. 눈으로 확인하니 신이나서 더 열심히 닦아봤다.
이제 아낌없이 락스를 부어가면서 욕실청소를 한 결과.
청소솔은 거들뿐, 이라는 느낌으로 슬슬 닦았는데도 묵은 물 때가 모두 벗겨졌다. 깨-끗.
청소사각지대인 모서리의 물때들도 모두 벗겨냈다. 청소솔이 안닿는 부분은 버리는 칫솔로 해결.
너무 감격스러우니까 전후 비교를 한번 더 해본다. 크,,
실험해보느라 일부분은 물을 한번 끼얹고 락스를 부어서 청소해보고, 다른 일부분은 마른 바닥에 락스를 부어서 청소해봤는데, 물을 끼얹고 청소하는게 더 잘 됐다. 괜히 한 번 실험해 봄.
아낌없이 쓰다보니 거의 반 통을 썼길래, 나머지는 배수구에 콸콸콸 쏟았다.
왜냐면 배수구도 물이 잘 안내려가던 참이었는데, 어디선가 락스를 콸콸콸 쏟아부으면 쑥 뚫린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너무 만족스러운 청소였다.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은 아예 욕실청소용으로 나온거니까 더 효과가 좋을 것 같다.
다음에 큰 마트가면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쟁여와야겠다.
유한락스 덕에 깨끗한 욕실을 얻었으나, 냄새에 머리가 좀 아프고 목이 칼칼하다.
마스크 쓰고 한다는 것이 깜빡해서 그냥 했더니 냄새 안맡자고 입으로만 숨을 쉬었더니 목이 칼칼하고, 창문 다 열어놓고 시작했어야하는데 청소 다 끝내고 창문여는 바람에 머리도 아파짐.
락스로 청소할 때는 무조건 창문열고 환기시키면서 하기.
휴, 오늘 미세먼지가 없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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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암까지 걸린다는 락스, 청소시 주의사항 10가지
살균소독에도 효과적인 락스 청소, 잘못된 청소법은 오히려 ‘독’이 된다
악취 제거부터 유해 세균까지 박멸해주는 락스는 강력한 세정 효과로 찌든 때 제거부터 화장실 청소까지 다방면으로 활용성이 높은 만능 세제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청소와 소독에 유용한 락스는 가정에서도 흔히 사용하는데, 락스를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할 경우 화상, 두통, 호흡기 문제 등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반드시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야만 한다. 아래에서는 안전한 락스 청소를 위해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유의사항 10가지를 소개한다.
락스+뜨거운 물 사용을 피하자
화장실 청소를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요소는 바로 세균 박멸과 곰팡이 제거일 것이다. 웬만한 청소 세제로는 쉽게 곰팡이가 박멸되지 않거나 세균을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찝찝한 생각이 들 때 락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락스 청소 내내 뜨거운 물을 사용해 세균 박멸 효과를 높이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락스를 청소할 때에는 반드시 뜨거운 물이 아닌 차가운 물을 사용해 청소해야 한다. 락스를 뜨거운 물과 함께 사용할 경우 락스 성분이 분해되면서 염소 가스가 발생할 우려가 높아 숨이 막히거나 어지러운 증상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자
락스 제품 뒷부분에는 올바른 사용방법이 명시돼 있다. 간혹 이러한 락스 사용법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은 채 청소가 필요한 곳에 들이붓거나 뿌려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락스는 반드시 희석해서 사용해야 하는 제품 중 하나다. 찬물에 따라 1:100 정도 비율로 희석해서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방법이다.
환풍기는 물론 창문까지 개방해서 사용하자
락스를 사용해서 청소한 날이면 두통, 눈과 코의 따가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락스에는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청소 시에는 반드시 환풍기 사용과 함께 창문을 개방해서 사용해야 한다. 청소 중 락스 성분이 분해되면서 유해성분이 표면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유해 성분을 외부로 내보내기 위해서 환기와 개방은 필수적이다.
긴 옷 착용 후 청소는 필수
락스가 단 한 방울이라도 옷에 튀면 하얗게 그을린 듯한 자국이 남는 현상을 겪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는 락스의 강력한 세정 성분 때문이다. 옷감은 물론 단백질도 녹일 정도의 락스 성분이 몸에 닿는다는 것은 피부조직을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문제로 직결된다. 따라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맨손과 맨발 청소는 철저히 금하고 반드시 팔과 다리를 가리는 긴 옷을 입고 청소해야 한다.
락스+세제 사용을 피하자
락스와 세제를 섞어 사용하면 살균소독과 거품청소까지 쉽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락스를 세제와 함께 배합해 청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락스는 이미 독한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용액으로 다른 세제의 화학물질 성분과 결합된다면 또 다른 위험 화학 물질이 생성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락스는 필요한 만큼 사용법에 따라 차가운 물에 희석해 적정량만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무장갑 착용은 필수
락스를 사용한 청소는 청소 솔에 락스를 묻혀 사용하는 것이 주된 방법으로 락스가 손에 닿지 않는다고 생각해 맨손으로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맨손으로 락스를 사용해 청소를 하고 난 뒤 주부 습진 및 손바닥 염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락스를 맨손으로 사용할 경우 손의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습진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락스 용액이 맨손에 닿지 않도록 고무장갑을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얼굴을 가까이 두지 않은 채 사용하자
락스 사용 시 철저한 환기와 환풍 여부는 필수적이다. 다만 락스를 희석하고 제대로 된 안전 수칙을 준수한다고 해도, 코로 유입되는 불쾌한 냄새는 도저히 막을 수 없다. 코를 찌를 듯이 불쾌하게 다가오는 락스 냄새는 청소 후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락스의 불쾌한 냄새를 차단하고 두통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자
락스 사용 시 철저한 환기와 환풍 여부는 필수적이다. 다만 락스를 희석하고 제대로 된 안전 수칙을 준수한다고 해도, 코로 유입되는 불쾌한 냄새는 도저히 막을 수 없다. 코를 찌를 듯이 불쾌하게 다가오는 락스 냄새는 청소 후 두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락스의 불쾌한 냄새를 차단하고 두통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희석한 용액에 지저분한 옷이나 제품을 담구는 용도로 활용하자
청소 초보자들이 락스 원액이나 희석액을 직접 걸레나 청소 용품에 묻혀 닦는 방식으로 청소를 시도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고무장갑을 착용하고 이런 방식을 추구한다고 해도, 신체나 얼굴에 튈 염려가 있어 혹시 모를 위험 상황이 연출될 우려가 존재한다. 본래 락스 희석액은 직접 청소할 때 뿌려 사용하는 것이 아닌 지저분한 물건이나 옷을 세척하기 위해 차가운 물에 부어 사용하는 용도로 쓰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
올바른 희석 비율을 알고 사용하자
락스를 사용하기 전 올바른 희석 비율을 숙지하고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락스의 기본적인 희석 비율은 1:100정도다. 다만 청소 용도에 따라서 이러한 희석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 주방과 화장실 청소에 사용하는 경우는 차가운 물에 200~500배 정도 희석을, 얼룩제거 등에는 물에 50배 이상 희석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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